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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거짓투성이 세상을 향한 뭉클한 첫걸음

진실에 다가서려는 아이들의 첫 걸음이 시작됐다.

 
12월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3회에서 고서연(김현수 분)은 이소우(서영주 분)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했지만 첫 걸음은 쉽지 않았다. 학생주임(오윤홍 분)은 서연의 뺨까지 때리며 “고발장을 받고 학교 뒤에 숨었다”고 비겁한 행동을 비난했고 부모님도 어른들의 일이라며 서연을 이해해주지 못했다.

 

거짓투성이

 

 

자신의 행동이 비겁했음을 인정하며 “이제 숨어있지 않겠다. 우리가 밝혀내자”며 아이들을 독려한 서연은 정국고 파수꾼과의 대화를 통해 교내 재판으로 진실을 밝혀낼 계획을 세웠다.
학교는 서연의 계획을 반대했지만 노력을 보고 진심을 이해해준 부모님과 논리적으로 학교를 설득한 김민석(우기훈 분)의 도움으로 3일안에 전교생의 과반수인 500명의 동의서를 받으면 교내재판을 허락하겠다는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서연의 친구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서연을 도왔지만 500장의 동의서는 역부족이었다.

 
첫 관문부터 위기에 봉착한 서연의 앞에 비밀병기 한지훈(장동윤 분)이 구원 등판했다. 한지훈은 익명 SNS 계정 정국고 파수꾼을 운영하며 서연에게 교내 재판 방법을 제시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지훈은 서연이 준비하는 교내재판의 부족한 점을 요목조목 따지며 교내 재판을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피고 최우혁(백철민 분)과 그를 편견없이 변호할 변호인이 필요함을 주장하며 교내재판에 합류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연은 이를 거절했지만, 지훈은 서연의 친구인 이유진(솔빈 분), 김수희(김소희 분), 최승현(안승균 분)과 락동아리 콘서트를 이용해 동의서를 받는데 도움까지 줬다.
도움을 받고도 재판에서 빠지라는 서연의 냉담한 반응에 지훈은 “왜 너만 진심이라고 생각해?”라며 의지를 보였지만 “이소우를 알아?”라는 질문에는 사실과 달리 “모른다”고 답하며 비밀스러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진실을 밝히는 일은 어른들의 몫이라며 무시했던 아이들이 학교와 세상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뚝심 있게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통쾌한 사이다와 함께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서연의 각성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무관심 했던 아이들이 진실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하나, 둘 교내재판을 구심점으로 모여드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달라지는 심리까지 섬세하게 포착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긴장감은 여전히 고조되고 있다. 교내재판의 핵심 브레인으로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지훈이 죽은 이소우와 친구였으며, 과거 정신병동에 입원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만 지훈은 서연에게 소우와의 친분을 숨겼다. 살인범으로 몰린 최우혁(백철민 분) 측에 의해 고소당한 고발장의 발신인 이주리(신세휘 분)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으로 발악하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이 둘이 과연 교내 재판에 참여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22408195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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