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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결국 눈물의 이별 ‘가슴찡’

이별

 

 

 

김현주와 지진희가 결국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음에도 이별을 선택했다. 부모들간의 악연이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24일 SBS ‘애인있어요’ 40회가 방송됐다.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 작품으로,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한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선 진언(지진희)이 해강(김현주)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언은 자신의 아버지 최회장이 해강의 아버지를 죽게 만들고 쌍화산 특허를 훔쳤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이에 자신은 해강의 옆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이별을 고하려 한 것. 해강은 그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해강은 그런줄도 모르고 회사를 물려받겠다고 사냥개처럼 살아온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고개를 떨구며 죄책감에 눈물을 보이는 진언에게는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다. 해강은 “당신 아무 잘못도 없다. 내 잘못이고 당신 아버지 잘못이야.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는 거잖아. 그랬음 우리 은솔이도 그렇게 떠나지 않았겠지. 그러니 당신 탓하지마. 나한테 죄책감도 갖지 마.”라고 진언을 위로했다.

 

 

 

그녀는 진언에게 최회장과 자신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라고 덧붙였다. 해강은 “내가 할거야. 나 당신 아버지 그냥 안둬. 당신 아버지 죗값 나는 물어야겠어. 그러니까 당신은 빠지라구, 당신까지 이 피비린내 나는 시궁창에 뒹굴면 나 정말 미쳐버리고 말거야.”라고 말했다.

 

 

 

진언은 결국 이별을 언급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사랑한다. 사랑한다. 도해강. 마지막 고백이야. 이번생에선. 다음생에서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잘살자. 니가 어디에 있든 난 널 발견할거니까 그때 우리 오래오래 함께 살자.”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해강 역시 눈물을 삼키며 이별을 받아들였다. 어렵게 재회해 서로를 애절하게 원하던 두 사람은 결국 부모의 악연에 발목을 잡혀 이별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강과 진언의 안타까운 이별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해강이 최회장과의 싸움을 시작한 가운데 진언과 해강의 안타까운 사랑이 앞으로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눈길이 모아진다.

 

 

 

출처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5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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