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너를 사랑한 시간
APPLY

SNS

 

PR Room

‘플레이어’ 송승헌, 시청자까지 홀린 프로 사기꾼

 


‘플레이어’ 송승헌이 시청자를 홀렸다.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1일 방송된 OCN 토일극 ‘플레이어’는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4.4%)보다 0.5%P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송승헌의 팔색조 매력이 빛났다. ‘플레이어’ 팀을 이끄는 프로 사기꾼 강하리를 연기하는 송승헌은 큰 판을 움직일 작전을 짰다. 한기중(김성진 의원)의 불법 선거 자금을 환수하기 위해 김원해(장인규 검사)보다 더 철저히 조사하고 완벽하게 계획을 세웠다. 아버지 허준호(최현기 검사) 사건에 관련된 비밀까지 추리하며 전략적 능력을 발휘해 관능미를 뽐냈다.

기자로 신분을 위장해 한기중의 정보를 신문사에 제공하는 대목에서는 코믹 에너지가 터져 나왔다. 바가지 머리 가발에 동그란 안경을 쓴 송승헌은 때로는 능청맞고 때로는 새침한 표정으로 조재윤(신기자) 행세를 했다. 의심 많은 정은표(진용준)까지 깜빡 속아 넘어갔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괴한들의 습격 속에 탈출을 시도하는 게 아닌 셔터를 내리고 스스로를 가두는 반전을 보여줬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 사기꾼’ 강하리의 면모는 송승헌이라는 배우를 만나 더 입체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플레이어’는 불법으로 모은 범죄 수익금을 환수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회 속도감 있는 전개와 나쁜 인간들에게 던지는 시원한 한 방으로 토, 일요일 밤을 달구고 있다. 여기에 송승헌의 매력은 ‘플레이어’ 입소문의 중심이다. 매회가 송승헌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며 시청률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출처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053743&cloc=

 

 

 

No Comment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