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너를 사랑한 시간
APPLY

SNS

 

별별 며느리

ABOUT

MBC UHD 특별 기획 2017년 6월 5일
드라마 정보
형식 : MBC 저녁 일일 연속극 100부작
방송 : 2017년 6월 5일 (월) 밤 8시 55분 첫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밤 8시 55분 → 매주 월,화 8시 55분~9시 55분
기획 : 김승모
제작 : 김종식 송재준
극본 : 오상희
연출 : 이재진

 

 

* 기획의도

 

 

앙숙 자매, 원수 집안의 며느리로 다시 만나다!

평생 차별과 불평등 속에서 아웅다웅 해온 자매가 “웬수 집안의 며느리”로 입성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자매 간, 동서 간, 모녀 간, 집안 간의 갈등을 밝고 긍정적으로 그려내고 자매의 소통과 두 시댁의 화해기를 통해 용서와 화해,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금수저 사위 VS 흙수저 사위

‘처월드’, ‘장서 갈등’ 등이 드라마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고, ‘백년손님’류의 예능이 인기를 끄는 시점에 “사위”와 “시댁”의 위상으로 가려지는 사위계급론을 통해 유쾌하고 현실 풍자적인 가족극의 재미와 감동을 그린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계층보다 못 배우고 가난한 서민층의 사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역전과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결혼과 가족

성장 환경도, 성격도, 취향도, 배경도 다른 젊은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는 과정을 통해 물질보다는 사랑과 믿음이 결혼의 조건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역설하고 싶다.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랑과 정으로 살아온 가족과 물질과 돈을 최고로 여기는 가족의 대립을 통해 이 시대 결혼과 가족 그리고 효(孝)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원수는 사랑을 타고 온다.

원수의 아들 딸이 변호사와 기자로 만나 악연을 거듭하다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서브 스토리로 풀어간다. 모든 것의 대척점에 이는 아들 딸이 만나 좌충우돌, 갈등하고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가슴 찡한 감동을 담아낸다.

 

 

* 출연진

 

 

 

enbyul

황은별 / cast 함은정

이란성 쌍둥이 동생. 출판사 직원 겸 대필작가. 자칭 캔디, 타칭 호구’.

천덕꾸러기로 자란 미운 오리 새끼! 쌍둥이 언니 금별과 운명적인 앙숙. 서른 평생 그 흔한 생일상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그녀의 생일은 밤 12시를 지나서 태어나는 바람에 금별의 생일보다 하루가 늦었고, 그래서 금별의 생일상에 곁다리로 껴서 들러리 역할을 하거나 다음 날, 남은 미역국을 처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친구들이 미역국 먹었냐고 물으면 “내 팔자가 생일 챙겨먹을 팔자냐” 며 쿨하고 대범하게 답했다. 당당하고, 바른 말 잘하고, 어려운 사람 그냥 못 지나치고, 강자와 약자가 있으면 무조건 약자 편에 서는 진정한 휴머니스트다. 타고난 오지랖으로 엄마의 차별과 금별의 갑질에 늘 당하다보니 당하는 입장, 어려운 입장을 너무도 잘 안다. 쌍둥이 언니 금별이가 시집가면서 “결혼하면 보지말자”는 자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기쁨과 함께 그녀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그런데 사랑하는 그 사람이 형부의 원수라고?

 

 

 

 

gembyul

황금별 / cast 이주연

이란성 쌍둥이 언니. 미스코리아 출신 나인패션 홍보팀장. 안하무인 마마걸!

금지옥엽 자란 여왕벌. 잔머리를 너무 굴리다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허당 여우. 자신이 제일 예쁘고, 잘났고, 최고라 생각하며 예의나 겸손 따위 없이 그걸 십분 이용하며 산다. 엄마의 철저한 관리 하에 어려서부터 피아노, 발레, 바이올린, 미술학원 등을 다녔고, 명문대학에 진학하여 미스코리아에 출전, 본선에서 수상하는 쾌거까지 이룬다. 쌍둥이 동생 은별이를 무시하고 우습게보면서도 스스로 뭐든지 해내는 은별이에게 은근히 라이벌 의식과 피해의식이 있다. 자신만만하고, 세련되고, 정치적이지만 집에서의 그녀와 회사에서의 그녀는 참 많이 다르다. 대외적으로는 현명하고 능력 있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커리어우먼이지만 대내적으로는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뻔뻔하고 게으르며 지저분하다. 방송 출연도 몇 번 했지만 체력적인 한계로 연예계 진출은 접고 CF를 찍었던 나인패션에 입사하게 되고, 엄마가 정해놓은 코스대로 살아와서 자기 고민 없이 상류층 며느리만을 꿈꿨고 결국 사주의 아들이자 엄친아인 박민호와 결혼을 한다. 부잣집 며느리가 되어 은별이한테 평생 큰소리 뻥뻥 치며 살줄 알았는데, 은별이의 결혼으로 모든 일이 엉망진창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hanjoo

최한주 / cast 강경준

흙수저? 아니, 몸짱 얼짱 마음까지 짱인 태권도장 사범.

얼굴만 봐도 신뢰감이 뚝뚝 묻어나는 서글서글한 호남형.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에 상남자다운 성격에 살인 미소까지…! 학부모들과 상가 여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히 넉살과 붙임성이 좋아 어른들에게 한 어필한다. 인정 많고 사람 좋아하지만 인지상정에 어긋난 꼴은 절대 못 봐 주고, 불의 앞에서 강약 조절을 못하는 욱하는 성질로 종종 손해 보지만 뒤돌아보지 않는 쿨한 타입. 유명한 태권도 꿈나무였다. 고3 때, 전국체전 결승에서 라이벌이었던 박민호 부친의 은밀한 개입으로 승부조작이 이루어지고 폭력 선수라는 오명까지 덧씌워지면서 선수 생활이 끝장난다. 당시 자신보다 더 좌절하고 상처받았던 아버지의 눈물을 잊을 수 없어 태권도 사범의 길로 접어들었고 더 열심히 더 괜찮은 척 하며 살아왔다. 그래서일까. 열심히 산 그에게 복덩이가 굴러왔다. 황은별! 하지만 은별이와의 만남으로 그의 아픈 과거가 되살아난다. 손위 동서가 승부 조작의 원흉 박민호일 줄이야… 그뿐이던가. 박민호 집안과는 고택인 “수성재”를 둘러싸고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삼대 째 웬수였다. 그 자식과 동서지간이 되면 집안끼리도 사돈이 되는 일. 어른들이 안다면 기절초풍할 일이다.

 

 

 

 

minho

박민호 / cast 차도진

금별의 남편. 나인패션 사주의 아들이자 현 나인패션 본부장. 금수저 사위.

겉으로는 부드럽고, 다정하고, 젠틀하고 유쾌한 귀공자지만 내면은 겁 많고, 소심하고, 나약하고 불안한 영혼이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바로 최한주! 전국체전 고등부 선발전에서 최한주를 누르고 최종 우승했지만 그는 기쁘지 않았다. 우연히 알게 된 수성재라는 고택을 둘러싼 최한주 집안과의 악연… 거기에 아버지의 승부 조작까지 더해져 충격으로 태권도를 접었다. 아버지의 기에 눌려서 숨소리조차 크게 못 내고 자란 그의 유일한 숨통은 금별이다. 그의 의지로 선택한 유일한 사람… 그래서 금별이에 대한 사랑이 끔찍하다. 금별이와의 결혼으로 장밋빛으로 충만할 것 같았던 그의 인생도 예측불허의 늪으로 빠져든다. 처제와 결혼할 남자가 최한주라니… 어쩌자고 처제는 최한주와 결혼을 약속했단 말인가!

 

 

 

 

hosik

황호식 / cast 남명렬

말발 안 서는 자매들의 아빠.

중학교 교감으로 퇴임.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공평하고 청렴결백한 스타일. 아내의 차별이 못마땅했지만 말해봐야 본전도 못 찾으니 일찌감치 입 닫고 은별이를 몰래 챙겼다. 차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자란 은별이가 대견하고 예쁘다. 그래서 은별이를 믿는 마음이 크다. 검정고시 강사로 자원봉사를 하다가 만난 제자(최한주의 아버지)와 사돈으로 엮인 후 좋은 친구 사이가 된다. 두 사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myungja

 

나명자 / cast 김청

앙숙 자매의 엄마.

미숙아로 태어나 호흡 곤란으로 사망 선고가 내려진 후, 자신의 품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금별이를 “하늘에서 내린 선물” 이라며 애지중지 키웠다. 반면 잔병치레 하나 없이 잘 먹고 잘 크고 잘 놀았던 은별이는 관심 밖. 하지만 그녀의 이런 마음 밑바닥에 은별이에 대한 믿음과 의지, 편안함이 자리하고 있음을 은별이가 절연을 선언한 후에야 깨닫는다. 호불호가 분명하고, 직설적인 화법 구사한다. 적당히 속물적이고 현실적이다. 일찌감치 금별이를 재벌집 며느리로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관리했다. 결국 패션회사 사주 며느리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딸들 키우던 버릇대로 금수저 사위와 흙수저 사위를 대놓고 차별한다.

 

 

 

 

haesoon

강해순 / cast 김영옥

한주의 할머니.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닌 요샛말로 쿨하고 힙한 할머니. 사회에 관심이 많고 시시비비 가리기를 좋아하고 나쁜 놈을 보면 참지 못한다.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가문의 고택인 “수성재”를“ 되찾는 것. 치매기가 발동하면 “수성재”를 찾아가 주인 마님 행세를 한다.

 

 

 

 

youngae

신영애 / cast 조경숙

한주의 어머니.

사리분별 바르고 인심 좋고 심신 건강한 아줌마. 동네 유명한 효부로 치매기가 발동한 시어머니를 “수성재”에서 모시고 올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백화점에서 몰상식한 태도의 여자와 한바탕 말싸움이 붙었는데 상견례장에서 예비 사부인으로 만날 줄이야… “저런 독한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을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결혼을 반대하지만 결국 자식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탐탁치 않았던 며느리가 결국 사단을 내고 말았다. 철천지 웬수 박씨 집안의 며느리가 쌍둥이 언니라니… !! 결혼을 무를 수도 없고, 언니와 인연 끊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이 며느리 믿어도 될까.

 

 

 

 

soochan

최수찬 / cast 김병춘

한주의 아버지. 아내와 떡집을 운영하는 지독한 효자.

점잖고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고집이 세다. 열다섯에 부친을 잃고 가족들 부양하느라 공부를 제때 못했다.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 중이다. 세상 풍파를 겪으면서 세상 무서운 거,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는 걸 일찍 깨달았다. 행여 자식들한테 해가 될까봐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은 게 성격으로 굳어져버렸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십여 년 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한주의 미래를 잃었던 그때… 삼대 째 웬수인 박상구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고택을 되찾는 것만이 그의 살아생전 사명이 되었다.

 

 

 

 

soonyoung

최순영 / cast 박희진

한주의 고모. 한주집안의 트러블 메이커.

적당히 이쁘다.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세상 풍파를 다 겪은 듯 굴지만 귀가 얇아 사람을 잘 믿는 순진함이 있다. 집안 구성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참견쟁이. 말 많고, 탈도 많은 막내딸로, 첫사랑에 실패하고 쇼핑에 미쳐, 있는 돈 없는 돈 몽땅 쇼핑에 처바른 후에야 정신을 차리고 미용실에서 일한다.

 

 

 

 

dongjoo

최동주 / cast 이창엽

한주의 남동생. 명문대 출신의 수재. 까칠하고 무심한 차도남.

강남에서 제일 잘나가고 끗발 좋은 로펌 변호사. 손대는 사건마다 승소하고 합병하는 회사마다 불같이 돈이 따라오고, 뭘 해도 다 되는 마이더스의 손이다. 그의 목표는 성공과 출세다. 성공해서 가난한 집안도 일으키고, “수성재”도 사버리고 싶다. 고택 변호를 맡으려고 했지만 로펌이 박상구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스스로 고택 변호를 포기한다. 대신 로펌을 이용, 박상구의 사업 자금 동향을 살피며 수성재를 되찾을 기회를 노려보기로 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그가 출세를 위해 로펌을 떠나지 않는 거라 오해한다. 자신만이라도 성공해야한다는 사명감이 그를 짓누르고 있다는 걸 가족들은 모른다. 그가 얼마나 박씨 집안을 미워하는지 .. “수성재”를 얼마나 되찾고 싶어 하는지… 그런 어느 날, 그의 인생에 모질게 태클을 걸어오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원수의 딸 박지호!. 식품회사 갑질 사모님의 변호를 맡은 그와 갑질 횡포를 캐내려는 인터넷 신문사 기자인 그녀와 좌충우돌 악연으로 엮이게 되는데…

 

 

 

 

sanggu

박상구 / cast 최정우

금별의 시아버지. 부동산 재벌 회장 겸 나인패션 회사의 사주.

목소리 크고 풍채도 좋고, 명품으로 휘감아 재벌 회장님 같은 포스를 풍기지만 종종 튀어나오는 무식한 졸부 티는 돈으로도 어쩔 수 없다. 명문가 코스프레를 즐기고, 가문의 영광과 입신양명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정계 입문도 준비 중이고 은별이를 대필 작가로 자서전도 쓴다. 십여 년 전, 태권도 승부 조작을 일으켜 한주의 선수생활을 끝장나게 만든 원흉. 약해 빠진 민호를 강하게 키우려고 태권도를 시켰는데, 지금도 성에 안 차 못마땅하다. 세상 그 어떤 아비가 제 아들이 미울까. 민호의 여린 성품을 알고 있었기에 단단히 단련시킨다는 게 그릇된 애정으로 발전하고 말았다. 그런데 예뻐했던 사돈처녀가 최씨 놈의 아들과 결혼을 한단다. 인연을 끊어도 시원찮을 마당에 사돈지간이라니, 남의 결혼 파토 놓을 수도 없고, 잘 사는 아들 며느리 이혼 시킬 수도 없고 머리가 띵하다.

 

 

 

 

sohee

윤소희 / cast 문희경

금별의 시어머니이자 나명자와 여고 동창.

부드럽고 고상한 듯 보이지만 며느리 길들이기란 미명 아래 금별이를 우아하게 잡는 무서운 시어머니. 돈은 넘쳐나고, 남편은 가정적이고 아이들은 문제없이 잘 컸다. 너무 걱정이 없어서 걱정인 팔자인데, 딱 하나! “수성재”를 둘러싼 최씨 집안과의 오랜 악연이 골치덩이다. 그런데 재수 없게 사돈처녀가 그 집구석 며느리가 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그 집구석 아들하고 우리 아들이 동서지간이라구? 태권도 선수였던 그 애가? 설상가상 남편한테서 낯선 여자의 냄새가 나는데…!

 

 

 

 

jiho

박지호 / cast 남상지

금별의 시누이. 금지옥엽 외동딸. 인터넷 신문사 기자.

아들로 태어났으면 하는 아쉬움을 주는 영민하고 현명하고 대범한 딸. 속물적이고 천박하고 가벼운 집안 분위기가 싫다. 가족 간의 대화는 늘 돈으로 시작해 돈으로 끝난다. 식품 회사의 갑질 사모님에 대한 탐문을 하던 중, 고문 변호사인 최동주와 악연으로 엮이게 된다. 돈벌레에 싸가지 없는 그가 최씨 집안 아들이란 걸 아니 더 재수 없지만 고택에 대한 그의 주장을 듣다 보니 묘하게 마음이 움직인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조상이 최씨 집안 집문서를 강탈했다는 건데… 기자의 촉이 발동한다. 고택에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여기저기 분투한다.

 

 

 

형식

MBC 저녁 일일 연속극 100부작

방송

2017년 6월 5일 (월) 밤 8시 55분 첫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 금요일 밤 8시 55분 → 매주 월,화 8시 55분~9시 55분

기획

김승모

제작

김종식, 송재준

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CATEGORY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