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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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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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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드라마 100부작

 

 

 

기획의도

세상으로부터 낙인찍힌 한 여자의 악전고투 역경극복기

 

거대한 부와 권력을 앞세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의 소중한 행복도, 하나뿐인 목숨도, 순수했던 사랑도,

가차 없이 빼앗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우리 주인공도 마땅히 누려야 했던 행복을 무참하게 짓밟혔고,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사랑을 빼앗겼다. 다른 누구도 아닌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서… 오직 ‘사랑’ 하나만 믿고 결혼했지만 계략과 함정에 빠져 추악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었고,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세상으로부터 씻을 수 없는 낙인까지 찍혔다.

 

그녀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었다.

오로지 그 집념으로 모진 역경을 딛고 일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주인공인 그녀가 전해주는 삶의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가 지금 이 시대 시련과 고통을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 출연진

 

차예련 (유수연)

유수연 / cast 차예련

 

평범한 미혼 여성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인 현실판 신데렐라.

 

여리여리한 이미지와 달리 강단 있고 굳세서 쉽게 꺾이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
대학 졸업 후 SA그룹 신입사원 입사를 앞두고 떠난 여행에서 진우와 만났고, 우연이 거듭돼 인연으로 거듭났다.

출근 첫 날, 그녀는 진우가 자신이 일하게 된 기획팀 직속 상사이자 대리라는 걸 알게 됐다.
애써 진우와 거리를 뒀지만, 다정하고 젠틀한 그의 직진에 사랑에 빠졌고 연인이 됐다.
혼사를 결사반대하던 시댁의 철옹성 같은 문도 열렬한 사랑 하나만 의지해 뚫고 들어갔고, 현실판 신데렐라에 등극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삶을 부러워했지만, 현실은 단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

 

 

이현진(강동하)

강동하 / cast 이현진

글로벌 투자회사 파트너스 본부장.

 

훤칠한 키에 지적인 외모, 젠틀한 말투를 가진 명문대 유학파 출신으로, 명석한 두뇌와 빠른 상황 판단으로 투자를 할 때는 거침없는 사업 수완까지 가진 인물이다.
고생 따위는 모르고 자란 도련님으로 보이겠지만, 아득바득 돈을 끌어 모으며 살아온 엄마 고미숙의 곁에서 온갖 설움을 다 겪으면서 함께 그 긴 시간을 견뎌 온 고난의 산 증인이다.
그가 냉소적이고 시니컬하며 곁을 주지 않는 이유도 힘들게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세상과 벽을 치고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사려 깊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남자다.
아버지가 자부심을 드러내던 특허 상품이 지금의 SA그룹에 넘어가고, 결국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됐을 때, SA그룹의 모든 부귀영화를 뺏어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유수연을 만난 이후, 그녀의 행복이 또 하나의 목표가 됐다.

 

 

나영희-(차화영)

차화영 / cast 나영희

 

상류층 삶을 지켜내려는 욕망과 탐욕의 오브 . SA그룹 회장.

타고난 귀티와 품위, 우아함에 수려한 미모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겸비한 ‘철의 여왕’이다.
화려한 상류층 여인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패셔니스타, SA그룹의 수장으로서 탁월한 능력과 봉사단체 회장을 역임하며 후원만이 아니라 직접 봉사도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재벌가의 본보기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여성 경영인들과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퀸 오브 퀸’으로 불린다. 하지만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전통 있고 막강한 재력을 가진 귀한 집안 출신이라는 자부심과 뼛속까지 상류사회 선민의식이 강해서 같은 레벨의 사람이 아니면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사람을 평가하고 무시하는 이중성을 지닌 인물이다.

 

 

이휘향-(고미숙)

이휘향 / cast 고미숙

 

동하의 어머니. 요식업 대표이자 명동의 큰손 사채업자.

표면상으로는 사치스럽고 화려하게 사는 푼수 졸부 사모님으로 보이지만, 그 뒤로는 정재계에서도 찾아와 머리를 조아리는 명동의 큰손 사채업자다.
거름망 없이 시원시원하게 내뱉은 성격 때문에 못 배우고 눈치 없는 듯 보여도 뒤끝 없고, 호탕하고, 의리 있고, 정까지 있는 여장부 스타일이다.
지금의 미숙이 되기까지 험난하고 굴곡진 세월이 있었다.
남편이 죽은 뒤 억척스럽게 돈을 모았고, 돈만 생기면 단 1평이라도 땅부터 샀는데, 지하철이 들어서면서 노른자 땅이 되고 벼락부자가 됐다.
그 돈을 굴리고 굴려서 지금이 되어 정재계에까지 뒷돈을 대주며 살고 있다.
돈이라면 이미 충분하지만, 지금의 고미숙이 된 근원을 잊지 않기 위해 요식업 대표로 있다.

형식

KBS 일일드라마 100부작

방송

2022년 5월 23일 ~ 2022년 10월 7일

시간

월 ~ 금 / 오후 07:50 ~ 08:30

제작

김종식, 김남희

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

CATEGORY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