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12월 <솔로몬의 위증>을 봐야할 다섯 가지 이유
News | 아이윌미디어학교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오랜만… 한국 사회 어떻게 담아내나 지난 16일, JTBC 새로운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 첫 방송됐다.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안내상, 김여진, 심이영 등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솔로몬의 위증>은 12부작 드라마로 일본의 추리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책 ‘솔로몬의 위증’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침묵하는 사회에 대항해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