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12월 ‘솔로몬의 위증’, ‘도깨비’에 묻히긴 아까운 명품 드라마
News | 아이윌미디어우여곡절 끝 교내재판을 시작하게 된 ‘솔로몬의 위증’이 매회 명장면을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제작 아이윌미디어) 4회에서 동의서를 받아내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한지훈(장동윤 분)이 합류하면서 교내재판을 정식으로 시작하게 됐다.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었다. 학교측은 교내재판을 방해하려 3월…